1. 대회개요
○ 40여일간의 일정으로 IOF 공식대회인 WMOC와 국가별 이벤트인 FIN5, Oringen, Latvia O-week 등 4개의 대회에 참가하였으며,
Fin5에서는 WUOC 2018, Latvia O-week에서는 WOC 2018 등 2개의 IOF 공식대회를 참관하였음.
○ 24개의 공식경기에 참가하였고, 모델이벤트 5회, 자체연습 2회 등 총 31회의 공식, 비공식 경기에 참가하였음.
2. 대회참가 일정
○ 42일의 투어 기간중 21개의 공식경기와 10개의 모델이벤트 및 연습경기에 참가하였으며, WUOC(세계대학선수권대회) 및
WOC(세계선수권대회)를 참관하였음.
○ 5명이 참가하여 소병조, 이광우, 허성범 선수는 전 일정을 함께 하였고, 문정만 선수는 오링겐까지만 참가하였으며, 차윤선
선수는 오링겐부터 합류하였음.
○ 대회참가에 집중하고 현지 지형에 대한 적응을 위해 관광지 등 여행은 최소화하고, 연습경기를 많이 하였음.
3. 대회참가 기록
○ 24개의 경기에 참가하여 Indoor-O 1개 경기를 제외한 전 경기에서 미스펀칭 없이 완주하였으나 순위 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중간
이하의 수준을 기록하여, 전년도 대비 저조한 성적으로 보였음. 대회별로는 WMOC와 Oringen은 중간 정도의 순위를, O-week는
중하, FIN5는 하위권의 순위를 기록하였음.
○ 순위 면에서 기록이 저조했던 원인으로는 유럽의 평탄한 지형 및 식생에 대한 경험 부족, 주행능력 부족, 유럽 선수들의 높은
경기수준, 대회초반의 종아리 부상 등에 원인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됨.
○ 스프린트 경기는 국내 경기장과 크게 다를 것이 없어 실수도 적었지만 스피드 면에서 경쟁력이 미흡했고, 미들과 롱 경기에서는
지형 및 식생의 차이, 네비게이션 및 주행 능력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으며 경기 결과도 좋지 않았음.
○ WMOC에서 Sprint는 중간그룹, Forest는 하위그룹으로 결승에 진출하여 전년도 대비 저조한 성적이었음. 이번에 처음 경험해
본 Indoor-O에서 덴마크 경기는 가장 어려운 코스에 참가하여 중간 이상의 순위가 나왔지만 라트비아 경기는 1번 컨트롤도
찾지 못한 채 경기를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여 코스설계에 따라 편차가 큰 것을 알 수 있었음.
4. 결과평가
○ 북유럽지역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에 처음 참가하였고, 국가별로 다양한 지형과 식생, 지도를 이용한 다양한 경기에 참가하면서
나 자신의 경기력 수준을 점검해 볼 수 있어서 경험 측면에서 유익한 기회가 되었음.
○ 세계 각국에서 온 오리엔티어링 선수들의 참여도와 열정, 경기력 수준이 인상적이었고, 이들과 동등한 경쟁을 하기 위한 노력을
지속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음.
○ 대회참가 결과 평균 이하의 수준으로 체력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매우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고, 국내 수준과의 편차 극복을
위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음.
○ 높은 수준의 지도, 코스, 난이도 등 기술적으로 배울 점이 많았고, 이벤트 수행을 위한 주최 측의 다양한 노력을 배울 수 있는
기회가 되었음.
○ 대회기간동안 WUOC, WOC 등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관할 기회가 있었는데, 각국을 대표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탁월한
경기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유익했음.
○ 체력적으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을 뿐 만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미흡한 점이 많았음. 스프린트 경기에서는 스피드에 대한 고민,
미들과 롱 경기에서는 체력과 기술 모두 미흡함을 알 수 있었고, 완만한 구릉지에서의 지도 읽기와 네비게이션 능력을 향상
시키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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